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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이 굉장히 자유로움

데이터를 그냥 넣으면 됨.

커밋 롤백 이라는 것이 없음

그래서 금융권은 몽고디비 말고 R.db를 쓴다.


페이스북이 쓰는 DB : 카산드라 (굉장히 빠름)


Document : 정보의 집합 ( join 안됨 )

Collection : Document의 집합

Database : Collection의 집합


사용하기 위해

1. database 2. collection 3. document 순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use blog                                 // blog라는 db를 쓰겠다.

testData = {"title" : "test"}         // title안에 test를 넣은 testData라는 데이터

db.                                     // 뒤에 나오는 것은 collection이다.

db.blog.insert(testData)         // blog라는 db의 blog collection안에 testData를 넣은 것




따로 변수로 빼지 않아도 곧장 값을 넣을 수 있다.




두개의 데이터가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저 알수 없는 숫자들은 고유값 ( key 값 ) 이다.



아까 다운받았던 robomongo에서 값을 확인할 수 있다.




insert를 해보자

미리 Validate를 눌러서 값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동안 들어와있는 값을 확인할 수 있다.





find와 findOne의 차이

find는 한 줄로 나온다.

findOne은 배열처럼 정리되어 나온다.



지울때는


직접지우거나


몽고디비를 통해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