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DB3 [Big Data] MongoDB의 문서 형식 (간단이론) JSON 형태로 데이터가 저장됨.아래 문서 두 개는 Field의 개수가 다르므로 서로 다른 문서가 됨. 동일한 Field를 가지더라도 순서가 다르다면, 서로 다른 문서가 됨. 문서의 Key는 문자열로 하고, Value 는 어느 값이든 쓸 수 있다.단, Key는 예약어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할 수 있다.Key는 \0(null문자)을 포함하지 않는다.. 과 $ 문자는 사용할 수 없다._로 시작하는 문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예약어일 가능성 높음) 대소문자 및 데이터형을 정확히 구분하며, 다를 경우 서로 다른 문서로 인식한다.데이터형이 다른 경우 대/소문자가 다른 경우 Key 가 중복될 수 없다. 2016. 5. 30. [Big Data] 빅데이터, MongoDB 사용하기 (insert, find) 포맷이 굉장히 자유로움데이터를 그냥 넣으면 됨.커밋 롤백 이라는 것이 없음그래서 금융권은 몽고디비 말고 R.db를 쓴다. 페이스북이 쓰는 DB : 카산드라 (굉장히 빠름) Document : 정보의 집합 ( join 안됨 )Collection : Document의 집합Database : Collection의 집합 사용하기 위해1. database 2. collection 3. document 순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use blog // blog라는 db를 쓰겠다.testData = {"title" : "test"} // title안에 test를 넣은 testData라는 데이터db. // 뒤에 나오는 것은 collection이다.db.blog.insert(testData) // blog라는 db의 blo.. 2016. 5. 30. [Big Data] 빅테이터 이론 DB랑 개념은 다르지만 하고자 하는 목적은 같다. 처음에 몽고DB가 제일 처음 나왔다. 쌓기 기능만 있고, 개발자만을 위한 툴이였다. 하둡은 쌓아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도 진행한다. 타조는 국내 개발진들이 만든 툴이지만 망하고 구글에서 만든 스파크가 나왔다. 지금은 스파크가 대세다. 이유는 빠르기 때문. 그렇다면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몽고DB에 데이터를 어떻게 쓰는지 배운다.ORACLE도 빅데이터 솔루션 이다. 데이터를 쌓을 수 있으니까. 소비자 구매 분석, 원자재 유통관리 SCM시스템 (성수기, 비수기 분석) 등에 사용 2016. 5. 3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