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Data] 빅테이터 이론
DB랑 개념은 다르지만 하고자 하는 목적은 같다. 처음에 몽고DB가 제일 처음 나왔다. 쌓기 기능만 있고, 개발자만을 위한 툴이였다. 하둡은 쌓아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도 진행한다. 타조는 국내 개발진들이 만든 툴이지만 망하고 구글에서 만든 스파크가 나왔다. 지금은 스파크가 대세다. 이유는 빠르기 때문. 그렇다면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몽고DB에 데이터를 어떻게 쓰는지 배운다.ORACLE도 빅데이터 솔루션 이다. 데이터를 쌓을 수 있으니까. 소비자 구매 분석, 원자재 유통관리 SCM시스템 (성수기, 비수기 분석) 등에 사용